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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빈예서·금잔디·스테파니 승리…김태연·정미애·장하온 탈락 위기

▲'현역가왕3' 빈예서(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현역가왕3' 빈예서(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스테파니, 금잔디, 빈예서가 '현역가왕3' 본선 1차전에서 승리하며 2차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정미애, 김태연 등 우승 후보들은 탈락 후보가 됐다.

6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는 현역 26인의 본선 1차전 1대 1 데스매치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라운드는 승리 시 2차전으로 직행하고, 패배 시 탈락 후보가 되는 잔혹한 룰로 진행됐다.

정미애는 "예선전에서 '너무 과하다'는 평가를 듣고 자신감이 떨어졌다"라고 고백하며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불렀다. 이에 맞선 금잔디는 '가버린 사랑'을 선곡해 내공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금잔디가 1510점을 획득, 90점에 그친 정미애를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퍼포먼스 퀸' 대결에서는 스테파니가 웃었다. 장하온의 지목으로 성사된 대결에서 장하온은 '그 집 앞'으로 선공을 펼쳤고, 스테파니는 설운도의 '정열의 꽃'으로 맞불을 놨다. 심사위원 윤명선은 "두 분 다 퍼포머로서 장점이 있지만, 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결과는 1274점을 얻은 스테파니가 326점의 장하온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0대 실력자들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김태연과 빈예서의 승부도 치열했다. 김태연은 최진희의 '참회'를, 빈예서는 최숙자의 '모녀기타'를 선곡해 감성 짙은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은 빈예서의 손을 들어줬다. 빈예서는 1166점을 획득해 434점을 받은 김태연을 누르고 승리했다.

이로써 스테파니, 금잔디, 빈예서는 본선 2차전에 직행하게 됐으며 장하온, 정미애, 김태연은 방출 후보가 되어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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