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중계 방송 시청률이 동시간대 프로그램을 압도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8일 JTBC를 통해 중계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중계방송 전국 일일 시청률은 9.018%(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이었다.
이는 본래 시간대에 방송됐던 JTBC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룸'이 8%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월드컵 예선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날 중계방송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된 다른 종편 중 가장 높다.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중계 방송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3.623%였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은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앞으로 한국은 6월13일 카타르와의 원정경기, 8월31일 이란과의 홈 경기 그리고 9월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 10차전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