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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5분 영상 공개…임수정, 유아인 팬으로 등장

▲'시카고타자기'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사진=tvN)
▲'시카고타자기'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네이버TV에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문단계의 아이돌인 스타작가 한세주(유아인 분)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며 북 투어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작가덕후으로 나서는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과 함께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길래 주변에 인물이 그 모양인거냐 한세주"라고 말하는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의 일그러진 표정도 담겼다.

또한 원고를 휴지통에 집어넣는 모습의 작가계의 투톱 백태민(곽시양 분)의 우울한 표정과 출판계 마이더스의 손 갈지석(조우진 분)의 명랑한 모습도 전해졌다.

이후 한세주의 집을 찾아간 전설은 서로 티격태격하며 설전이 오간다.

한세주와 한솥밥을 먹게된 백태민은 "아버지가 걱정 많이 하신다. 네가 위험한 글을 쓰는 것이 마음에 걸리시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한세주는 "위험한 글은 10년 전에 이미 썼지"라고 답한다.

전설은 승승장구하며 거만한 태도를 보인 한세주에 "너라고 항상 잘나갈 줄 알아. 너도 벽에 부딪힐 날이 와"라고 경고한다. 이후 한세주는 집으로 기자들이 몰려 난감한 상황에 처하고 갈지석은 한세주에 "너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다.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세주의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전설의 로맨스를 담은 '시카고 타자기'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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