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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임도윤, 박하나에 "용서빌어.. 아니면 검찰가겠다"

(▲KBS1 '빛나라 은수' )
(▲KBS1 '빛나라 은수' )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8년전 사건에 대해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오은수(이영은 분)를 찾아간 오정아(임도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정아는 "선생님 뵙고 단 하루도 편하게 못 잤다. 용서 받지 못 할 일 이란 것 알지만. 사죄하고 싶다”며 용서를 빌었다. 이에 오은수는 “언젠가 우연이라도 다시 만난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어른스럽게 용서해줘야지 그런 생각 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며 힘들어했다.

이어 은수는 “용서하려고 노력할게.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면 그 땐 웃으면서 보자”며 카페를 나갔고, 정아는 “고맙습니다. 절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전부 되돌려 놓을게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후 오정아는 김빛나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이라도 사실을 밝혀야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빛나는 "지금 말하면 뭐하냐, 달라지는 건 없다"라고 당당했다. 이에 오정아는 "난 당시 너가 무서웠다. 그리고 너가 안하면 혼자 검찰가서 다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빛나는 "겁쟁이가 혼자 갈 수 있냐?"라며 반박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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