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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윤재찬, "지성 선배님 아역 영광"

▲윤재찬(사진 =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재찬(사진 =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재찬이 '판사 이한영'에서 어린 지성으로 변신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14일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윤재찬은 이한영(지성 분)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극 중 그는 억울하게 재판을 받는 아버지를 어머니와 함께 지켜보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아버지를 외면했다는 죄책감에 휩싸여 절망하는 장면에서는 섬세한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또한 무조건적인 조력자인 석정호(박시윤 분)와의 우정을 통해 해맑은 소년의 면모를 드러내는 등 복합적인 감정을 유연하게 오가며 극에 깊이를 더했다.

특히 윤재찬은 눈빛과 표정 등 섬세한 디테일로 감정 연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진한 여운을 남기는 연기로 ‘어린 이한영’의 서사를 단단히 받쳐 극의 중심을 잡았다.

▲윤재찬(사진 =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재찬(사진 =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재찬은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배우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보다 더 집중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지성 선배님의 아역을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어린 한영이의 마음을 좀 더 섬세하게 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 연구했다. 지금까지 '판사 이한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인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재찬은 지난 2022년 배우로 데뷔한 뒤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 시리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SBS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어 오는 4월 8일 개봉되는 영화 '살목지'와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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