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이상민 SNS)
'미운우리새끼 (이하 미우새)' 이상민의 첫 출연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6일 오후 9시 15분 SBS '미우새'에선 허지웅의 하차로 인해 새로 합류한 이상민과 그의 어머니가 첫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상민은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피를 시작하는가 하면 퍼로 된 옷들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진공 포장에 나서는 등 살림 고수의 모습을 드러냈다.
'미우새'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상민의 모습에 시청자들을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3000명 이상의 공감을 산 한 시청자의 반응은 "좀 짠하다. 열심히 사는 만큼 꼭 빚 다 갚고 새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며 그를 응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20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한 시청자는 "이상민은 진심 리얼 같아서 짠내나고 재미있다"며 그의 출연을 반겼다.
이밖에도 "시간대 일요일로 바꾼 것은 잘한 것 같음. 이상민 진짜 엄청 아끼고 산다", "시청자는 재미있는데 어머니께선 마음 아프시겠어요. 파이팅입니다"라며 응원의 글이 이어졌다.
이상민은 앞서 '미우새'에 첫 출연해 69억원 가량의 자신의 빚에 대해 전하며 "파산 안 하고 꼭 내 힘으로 다 갚고 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