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곤(출처=MBC)
배우 이태곤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시청자 다시 앞에 선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후 첫 방송 출연이다.
MBC 관계자는 21일 비즈엔터에 “이태곤이 오는 26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 한다”면서 “걸그룹 씨스타 소유, 개그맨 박성광, 작곡가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라도 등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태곤은 지난 1월 한 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시비를 걸던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가해자 측은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지난 3월 정당방위가 인정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가 사건 이후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 ‘라디오스타’가 처음. 이날 녹화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태곤의 출연 분은 ‘능력자들’ 특집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출연자들이 어떤 능력자로 출연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