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여자친구 엄지, CLC 장예은, 서신애, 프리스틴 결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을 맞아 갓 스무살이 된 스타들의 before&after(비포 앤 에프터)를 담아봤다.

▲여자친구 엄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 여자친구 엄지, 두발이 자유로워요~
지난해 11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당시(왼) 차분한 밤색 헤어였던 여자친구 엄지. 스무살을 맞은 지난 2월 22일 진행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두발 규제를 벗어난 화려한 금발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CLC 장예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2. CLC 장예은, 동일인물 맞나요?
지난해 5월 30일 진행된 미니 4집 '뉴 클리어(NU.CLE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왼)에서 스쿨룩으로 상큼함을 뽐냈던 CLC 장예은. 지난 1월 17일 열린 미니 5집 '크리스타일(CRYSTY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는 '포스트 현아'를 연상케 하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스무살의 섹시함를 발산했다.

▲프리스틴 결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3. 프리스틴 결경, 소녀에서 숙녀로
지난해 5월 5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첫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데뷔 쇼케이스(왼) 당시 풋풋한 소녀였던 결경.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정식 데뷔 후 진행된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비주얼 센터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서신애(사진=비즈엔터 DB, 윤예진 기자 yoooon@)
4. 서신애, 차세대 냉동미녀
2013년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출연 당시(왼) 16세였던 서신애. 지난 2월 12일 진행된 영화 '그래, 가족' VIP 시사회에서 변하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차세대 동안 스타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