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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측 규현을 위한 '아미호텔' 1박 입성 '눈길'

(▲tvN '신서유기 시즌4')
(▲tvN '신서유기 시즌4')

'신서유기4' 규현이 아미호텔에서 1박을 묵게 됐다.

2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규현을 위한 제작진의 선물로 초호화 호텔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번 편은 규현을 위한 편이라고 말하지 않았냐"며 베트남의 아미호텔로 이동했다. 이에 "이수근 이불 같은 거 각은 잘 잡혀 있겠다"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규현아 축하해"라며 "베트남 국방부에서 직영하는 호텔"이라고 소개했다. 내부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초호화였다. 나영석PD는 "레지던트룸이 비싸서 1박만 예약했다. 프레지던트룸에 올인해 여섯 분 모두 여기서 주무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규현은 "제작진이 무슨 꿍꿍이가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침대부터 소파, 옷방, 욕조 등 6개의 장소를 놓고 잠자리 복불복이 진행됐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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