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인생' 36회 캡처(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이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42.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방송분의 37.6%보다 무려 5.2%p 올랐다. 이로써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한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50%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자신과 최도경(박시후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노명희(나영희 분)에게 “최도경 씨하고 아무 사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