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임지연(사진출처=SBS)
16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4회에서는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가 저잣거리 왈패를 처단하던 김두한에 완벽 빙의해 용역 깡패들을 일당백으로 응징하는 짜릿한 활극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마트 아르바이트 도중 라이벌 윤지효(이세희 분)의 연기에 자극받아 즉석에서 메소드 중전 연기를 펼치는 신서리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겼다. 여기에 자본주의 괴물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가 ‘비오제이 엔터’를 설립하고 신서리를 영입하는 엔딩이 그려지며 서리의 본격적인 배우 도전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은 서리의 범상치 않은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한다. 서리는 제 몸집의 두 배에 달하는 거구의 용역 깡패들을 상대로 가차 없이 주먹을 휘두르며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리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몸놀림을 보여준다. 드라마 ‘야인시대’에 깊은 감명을 받은 서리가 거친 액션 활극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