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시골경찰2' 신현준X이재준 '준브라더' 식당 케미 "아파도 참아야"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2')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2')

'시골경찰2' 신현준이 이재준과 독특한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2' 측은 7일 네이버 TV에 "쿡가이버와 준데렐라의 케미 최초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송 '쿡가이버' 신현준은 자신이 만든 삼계탕에 감탄한다. 이때 이재준이 삼계탕을 맛보려고 부엌으로 들어왔다. 큰 키에 천장에 머리가 닿은 이재준은 "아"라면서 고통을 호소한다. 이 모습을 본 신현준은 "부엌에서는 아파도 소리를 내면 안된다"라며 신성한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신현준은 또 다른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고, 이재준이 냉장고를 확인하는 순간 허리를 냉장고 문에 부딪혀 "아 너무 아프다"라면서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라고 말한다. 이 말을 하는 순간 신현준은 자신이 했던 말을 떠올리며 "그래도 아픔을 참아야 된다"라고 엉뚱한 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골경찰2'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