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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이먼 VR체험 도전 "진짜 무서워"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이먼이 VR체험에 도전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18일 네이버 TV에 "장안의 화제 VR 체험 간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신아영은 “하기 전에는, 얼굴에 VR 기기를 쓰는 것일 뿐이고 그냥 바닥을 걸어가는 건데 뭐 저렇게 호들갑인가 싶었다. 그런데 막상 하니까 진짜 무서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사이먼이 첫 도전자로 나섰다. 미션은 건물 옥상 외나무다리 끝에 놓인 케이크를 줍는 것. VR 체험을 하는 사이먼은 “세상에 정말 외나무다리 위에 있는 것 같아”라며 무서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다리가 흔들인다"라고 말했다. 이는 VR직원이 더욱 실제같은 느낌을 주기위해 도와주고 있는 것. 이를 보고 있는 다른 앤드류는 "너 아무데도 안 가"라며 웃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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