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최다니엘 “보아, 괜히 ‘아시아의 별’이 아니더라”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최다니엘이 ‘연애를 기대해’에서 호흡을 맞췄던 보아를 언급했다.

최다니엘은 29일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KBS2 ‘연애를 기대해’에서 보아의 상대역을 했던 적이 있다. 정말 대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를 처음 하는데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역할이라 PD님이 현장에서 디렉션을 많이 주셨다. 나에게는 ‘아시아의 별’ 보아인데 현장에서 아무 소리 안하고 열심히 하더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신인 배우로서 임하는 자세와 진지한 포스가 느껴져서 함께 할 때마다 좋았다. 정말 괜히 ‘아시아의 별’이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