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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걸 귀찮아하는 아내 사연 공개ㆍ눈물 “못되게 굴어 미안”

▲'안녕하세요' 캡처(사진=KBS2)
▲'안녕하세요' 캡처(사진=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매사가 귀찮아서 집안일조차 안 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350회에서는 매사에 귀찮아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 생긴 20대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20대 남성은 자신의 아내가 모든 걸 귀찮아한다며 "집안일부터 시작해서 음식 만들 때는 귀찮다며 간도 안 본다. 결혼 후 1년이 흘렀지만 한 번도 밥을 차려주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남편의 고민을 지속적으로 듣던 아내는 눈물을 보였다. 이에 MC 김태균은 "좋은 아내가 되고 싶은데 안 돼서 화가 나서 눈물이 나나?"물었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연의 주인공인 아내는 이어 "남편한테 못해준 게 많고 너무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진심을 전했고 남편은 아내를 향해 "당신도 꿈이 있었으면 좋겠고 소율이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며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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