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서울메이트')
'서울메이트' 구하라가 영어회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10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스웨덴 세자매를 맞이한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미리 메모해뒀던 영어 노트를 보며 한 문장 씩 열심히 설명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계속되는 설명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생각지못한 단어를 설명해야하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구하라는 "영어 안되니까 힘들어죽겠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본 스웨덴 세 자매를 구하라의 모습을 귀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