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손예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정해인과 손예진이 29일 오전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누나'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최강 멜로 커플답게 서로 맞춰 입은 듯한 느낌의 '블랙 앤 화이트 시밀러 룩' 공항패션으로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정해인, 손예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해인, 손예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해인, 손예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손예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해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드라마 속에서 실제 연인이라고 착각할 만큼의 완벽한 커플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포상휴가를 떠나는 출국장에서도 커플인 듯 아닌 듯 센스있는 공항패션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