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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 출격

(사진=tvN)
(사진=tvN)

tvN이 금요 심야블록 ‘불금시리즈’를 신설한다.

3일 tvN 측은 “tvN이 금요일 오후 11시 시간대 ‘불금 시리즈’란 이름의 신규 블록을 신설한다. 주 1회 tvN 채널 고유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역량을 살린 시리즈물을 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오는 9월 7일부터 방송될 드라마 ‘빅 포레스트’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신동엽 분)과 ‘짠내’ 폭발 사채업자 정상훈(정상훈 분),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 분)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수원 PD와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다.

신동엽과 정상훈은 극중 자신의 이름을 직접 사용하여 각각 하루아침에 몰락하는 톱스타 신동엽과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싱글대디 정상훈 캐릭터를 맡는다.

신동엽은 이 작품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한다. MBC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시트콤은 물론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에서의 능청스러운 콩트 연기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지만 정극 드라마 주연은 처음이다. 정상훈은 영화부터 드라마, 시트콤, 연극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고 활약한 바 있다. 무엇보다 신동엽이 정상훈과 더불어 ‘SNL 코리아’ 제작진과 다시 한 번 만들어갈 시너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충무로의 대세 신인’ 최희서가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 역으로 합류한다. 영화 ‘박열’로 그해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쓴 최희서가 선보일 또 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감을 더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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