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조 새 멤버 원흠이 전 멤버 이혁과 닮은꼴을 인정했다.
노라조 새 멤버 원흠은 21일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 쇼케이스에서 전 멤버 이혁과 닮은꼴에 대해 "며칠 전에 이혁 형님을 봤는데 많이 닮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거울 보는 것 같고 형님도 저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조빈은 "데칼코마니 같다.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라조는 21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이다'는 노라조가 2015년 2월 발매한 싱글 '니 팔자야' 이후 3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