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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백진희, 버스정류장 '포착' 무슨 일?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와 백진희가 버스 정류장에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제작진은 21인 스물한 살 구대영(윤두준 분)과 이지우(백진희 분)가 버스정류장에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우를 지그시 바라보는 구대영의 눈빛에서 두근거림과 긴장이 감돌고 있다. 나란히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마주보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과연 두 사람만 남겨진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결국 구대영이 이지우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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