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2부 5.9%(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8.1%, 7.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박재범과 UFC 선수 정찬성, 배우 권혁수,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몰아보기'는 1.8%, 'SBS 2018아시안게임'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