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시간’의 서현이 ‘흑화 변신’을 꾀한다.
지난 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 15, 16회에서는 지현(서현 분)이 동생과 엄마의 죽음에 수호(김정현 분)의 약혼자 채아(황승언 분)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호와 채아가 공동대표로 있는 레스토랑에 취직해 증거를 확보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28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서현이 그동안 보여 왔던 수수함과 상반되는 모습을 예고하는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 청바지에 셔츠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보였던 지현이 붉은색 립스에 세련된 블랙 의상, 화려한 장신구를 걸치고 독기 어린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것.
과연 서현이 변신을 시도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전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선보이는 서현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달려가면서도 수차례 무너졌던 지현이 드디어 작심하고 대 반격을 감행하게 된다”며 “설지현의 변신으로 인해 스토리 전개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