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신혜선, 두근두근 투샷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과 신혜선의 투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측은 28일 우진(양세종 분)과 서리(신혜선 분)가 눈 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는 물병을 꼭 쥐고 무언가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고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때 서리 앞에 선 우진. 그는 서리와 눈높이를 맞추려 무릎을 살짝 구부린 채 다가선다. 이와 함께 우진을 바라보는 서리의 표정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서리는 언제 고민에 빠졌었냐는 듯 얼굴에 가득했던 수심을 지운 채, 우진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서로를 바라보며 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서리와 우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방송분에서는 우진이 서리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데 이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단 둘이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이에 둘만 모르는 쌍방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