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아빠는 외계인' 김우리가 다양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김우리의 남다른 관리 인생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우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로 안되는 게 없다"며 "10년에 걸쳐서 3번 (모발) 이식했다"고 자기 관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간 살아온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김우리는 여름 시즌 세일 기간에 맞춰 쇼핑에 나섰다. 김우리는 먼저 뷰티샵에 들어가 립글로즈를 발라보고, 팩을 붙여보는 듯 매의 눈으로 꼼꼼히 시장조사에 나섰다. 다양한 뷰티용품을 구입한 후 김우리가 찾은 곳은 쇼핑센터 한 켠에 마련된 휴게공간. 이후 김우리는 라이브봉을 꺼내 방금 구입한 제품들로 눈썹 정리는 물론 발각질 제거 시범까지 보이며 라이브 방송 팬들에게 생생한 뷰티 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김우리의 자리 관리 비법은 28일 방송되는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