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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총맞고 실신? '비극적 운명'

(사진 = 화앤담픽처스])
(사진 = 화앤담픽처스])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이 피투성이 몰골로 길가에 쓰러졌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측은 1일 구동매(유연석 분)가 피를 흘린채 길가에 쓰러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동매가 어디선가 날아온 총을 맞고 길가에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입에서 피를 토해내는 가운데, 점점 희미해져가는 의식에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는 동매의 모습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과연 동매가 총을 맞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아슬아슬한 죽음의 위기에 봉착한 것인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은 "애신을 보호하기 위해 남몰래 애쓰던 동매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서 불안한 기운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틸 사진과 17회 예고영상에서 공개된 것처럼 동매에게 닥친 심각한 위기는 어떤 것일지 오늘(1일) 방송될 17회분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17회분은 1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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