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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김건우, '나쁜형사' 출연...신하균과 맞대결

배우 김건우가 '나쁜 형사'에서 신하균의 대항마로 나선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 측은 4일 "배우 김건우가 신하균과 대립하는 장형민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건우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로서 굉장히 매력 있는 마스크를 지녔다. 장형민 역을 100% 완벽한 싱크로율로 표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배우라는 확신이 있었다"라며 "기존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표현되었던 수많은 연쇄 살인마와는 클래스부터 다른 역대급 캐릭터가 탄생할 것이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지닌 김건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건우는 검사의 탈을 쓴 연쇄 살인마 장형민 역을 맡았다. 머리 좋고, 인물 좋고, 성격 좋고, 집안까지 좋은 완벽남이지만, 정의로움을 기본 소양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검사라는 직업을 이용해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는 캐릭터. 여기에 형사인 우태석(신하균 분)과 벌이는 치밀하고 맹렬한 예측 불가 두뇌게임은 시청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우는 "대본을 읽고 나서 단번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다. 그래서 장형민 캐릭터가 더욱 욕심이 났고, 기회를 얻게 되어서 지금 너무 설렌다. 시청자분들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편 '나쁜 형사'는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드라마 ‘루터(Luther)’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연쇄살인범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범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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