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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이병헌과 한솥밥...BH엔터와 계약

정우가 이병헌과 한솥밥을 먹는다.

21일 BH엔터테인먼트는 "정우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정우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지닌 연기파 배우인 만큼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우는 천명관 감독의 데뷔작인 영화 ‘뜨거운 피’에서 조직의 중간 간부 ‘희수’ 캐릭터로 분해 열연했고, 지난 7월 촬영을 마쳤다.

이 외에도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이웃사촌’ 등의 작품에도 참여해, 현재 개봉을 앞둔 상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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