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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장윤정 아들 연우, 94세 나이 송해와 특급 만남

▲도연우, 송해(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도연우, 송해(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의 아들 7살 도연우가 방송국 나들이에서 94세 나이의 송해를 만났다.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과 투꼼남매 연우, 하영이는 아빠의 일터 KBS 방송국을 찾았다.

이날 도경완은 투꼼남매와 함께 자신의 일터인 KBS 방송국을 방문했다. 엄마 장윤정의 일하는 모습만 기억하는 아이들에게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이들은 뉴스 보도국부터 라디오 부스, ‘가요무대’ 무대까지 가는 곳마다 시선을 사로잡으며 인싸의 면모를 보여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과 투꼼남매(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과 투꼼남매(사진제공=KBS2)

지난 방송에서 엄마 장윤정의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했던 효자 연우는 이날 역시 아빠의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연우는 가는 곳마다 “우리 아빠 잘 부탁드립니다”를 외쳤다.

이어 방문한 엄마 장윤정도 자주 찾는 ‘가요무대’ 스튜디오에서는 특급 만남이 펼쳐졌다.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는 송해를 만난 것. 송해의 권유에 따라 ‘가요무대’에 올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는 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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