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29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6주간의 대장정을 끝낸 네박자 멤버들의 감동 넘치는 인터뷰가 공개된다.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일복을 벗어던진 꽃미남 트로트 가수 4인방의 첫 번째 여행지는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는 출렁다리다. 출렁다리 옆에는 음악 분수까지 있어 더운 여름을 식혀준다. 그런데 나오는 음악이 트로트? 절로 네박자의 어깨춤을 추게 만든 트로트 메들리와 함께 아름다운 예당호의 풍경을 감상해보자.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