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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출렁다리ㆍ예당호ㆍ수덕사 여행 떠난 '미스터트롯' 신성ㆍ노지훈ㆍ황윤성ㆍ김경민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신성, 노지훈, 황윤성, 김경민이 충남 예산의 명소, 출렁다리와 예당호, 수덕사를 찾는다.

29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6주간의 대장정을 끝낸 네박자 멤버들의 감동 넘치는 인터뷰가 공개된다.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이날 방송에서 6시 내고향 시청자들과 트로트 팬들을 즐겁게 했던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가 고된 농사일을 끝내고 드디어 충남 예산의 명소로 휴식을 즐기러 떠난다.

일복을 벗어던진 꽃미남 트로트 가수 4인방의 첫 번째 여행지는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는 출렁다리다. 출렁다리 옆에는 음악 분수까지 있어 더운 여름을 식혀준다. 그런데 나오는 음악이 트로트? 절로 네박자의 어깨춤을 추게 만든 트로트 메들리와 함께 아름다운 예당호의 풍경을 감상해보자.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이번엔 고즈넉한 풍취를 즐기러 예산 수덕사를 찾은 네박자.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간 곳은 수덕사 안에 있는 소원 바위다. 벽에 동전을 붙이면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세상 진지하게 동전을 붙이는 네박자 멤버들. 과연 그들이 빌고 싶은 소원은 무엇일까?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한편, 이번 방송에서 네박자는 KBS 출연권을 사용한다. 신성과 노지훈이 출연한 아침마당 비하인드 씬과 진품명품에 출연한 황윤성과 김경민의 케미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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