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아침식사 마들렌만들기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박주호 딸 나은이를 위해 안나가 마들렌만들기를 금세 했다.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9개월 만에 돌아온 박주호와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이는 엄마 안나에게 달려가 마들렌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안나는 나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빵 마들렌을 만들기 시작했다. 마들렌은 마들렌 팬에 버터를 바르고, 슈가 파우더를 골고루 뿌린 다음 반죽에 팬을 넣고 10분 동안 구우면 마들렌이 완성된다.
나은이는 마들렌을 건후와 나눠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