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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 나이 52세, 엄마 같은 큰언니와 심장질환 가족력 검사…결과는?(알약방)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문희옥이 나이 11살 차이 엄마 같은 큰언니와 출연해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24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퇴행성 관절염 진행을 멈춘 66세 건강인의 비결이 공개된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오늘의 주인공은 34년 차 가수 문희옥과 엄마 같은 큰언니 문희자 씨이다. 문희옥은 큰언니와 티격태격 현실 자매 케미를 보이며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희옥은 "부모님 두분 다 심근경색이셨다. 그래서 그게 제일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심장질환 가족력이 걱정인 문희옥 자매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1% 건강 기밀! 나는 건강인이다

연골 노화의 골(骨)든타임을 잡아라. 노년 건강을 좌우하는 연골. 퇴행성 관절염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한 건강인의 엑스레이를 확인한 박주홍 전문의는 "관절의 간격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되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퇴행성 관절염 진행을 멈춘 66세 건강인의 1% 건강기밀이 밝혀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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