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약방'(사진제공=MBN)
24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퇴행성 관절염 진행을 멈춘 66세 건강인의 비결이 공개된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연골 노화의 골(骨)든타임을 잡아라. 노년 건강을 좌우하는 연골. 퇴행성 관절염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한 건강인의 엑스레이를 확인한 박주홍 전문의는 "관절의 간격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되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퇴행성 관절염 진행을 멈춘 66세 건강인의 1% 건강기밀이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