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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부친상 "애도와 명복 빌어주시길"

▲하리수(비즈엔터DB)
▲하리수(비즈엔터DB)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부친께서 2021년 2월 24일 12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리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부친의 부고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하리수는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트롯파이터’등에 출연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저의 부친께서 2021년 2월 24일 12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부친의 부고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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