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846.09)보다 123.55포인트(2.11%) 오른 5969.64에 마감, 최고가를 경신했다.(이투데이DB)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육천피' 시대를 열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개장하며 사상 첫 6000선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달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원 내린 14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