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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나이 42세에 둘째 배아 이식 후 첫 임신 테스트 '동상이몽' 다음주 예고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사진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사진제공=SBS)
이지혜가 오매불망 기다렸던 배아 이식 후 첫 임신 테스트에 나선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다음주 예고가 그려졌다.

다음주 예고에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배아 이식일에 맞춰 병원을 방문했다.

이지혜는 "오늘 검사를 하면 임신 확률을 기대해 볼 수 있냐"라고 물었고 의사는 "유산 경험도 있고 염색체에 이상이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걱성스런 모습을 보였고 이지혜는 희망을 안고 시술실로 들어갔다.

이지혜는 시술 9일 후 결과 확인하기 위해 배아 이식 후 첫 임신 테스트에 나섰다. 이지혜는 남편을 불렀고 "어떡해"라고 울먹였다.

한편 이지혜의 절박한 임신 도전기 그 결과는 17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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