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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나이 51세, 마스크팩 하나로 두피까지 올인원 피부관리 대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홍석천(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석천(사진제공=MBC)
나이 51세 홍석천의 올인원 피부 관리법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3회에서는 홍석천만의 기상천외한 피부 관리팁이 그려진다.

이날 홍석천은 놀라운 모닝 루틴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세수와 면도까지 한 번에 끝내는 올인원 관리법을 공개한 것. 홍석천은 "25년째 이걸 하고 있다"라면서 봐도 봐도 신기한 뷰티 시크릿을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홍석천은 이동 중에도 피부 관리를 쉬지 않는다. 특히 홍석천은 마스크팩 하나로 얼굴은 물론 두피까지 관리를 끝내는 노하우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홍석천은 올인원 관리법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 진심으로 당황했다.

또한 홍석천만의 남다른 메이크업 과정도 밝혀진다. 두피까지 화장하는 모습에 홍석천은 "재료비 두 배로 줘야겠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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