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이창훈, 김미정 부부와 나잇살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본다.
연예계 대표 '몸짱 부부' 이창훈은 50대 중반의 나이에 16주 만에 무려 16kg을 감량해 완벽한 식스팩 몸매로 변신에 성공했고, 아내 또한 꾸준한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아내 김미정 역시 40대를 앞두면서 전에 없던 군살이 붙어 '나잇살' 때문에 걱정이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또한 6학년인 딸은 아토피가 있어 온 가족이 면역력 관리와 몸매 관리를 위해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놓은 이창훈, 김미정 부부의 집도 공개된다. 엔틱하고 모던한 가구로 꾸민 거실에서 아내 김미정은 집의 '옥에 티'라면서 하나의 소품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