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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나이 53세에 건강 악화 부르는 나쁜 습관은?(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안정훈(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안정훈(사진제공=TV조선)
나이 53세 안정훈의 건강 악화를 부르는 나쁜 습관을 알아본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아역부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배우 안정훈의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 3년 차 안정훈은 아이들이 보고 싶은 마음을 이기기 위해 집안일에 몰두한다. 집 안 청소부터 설거지, 얼룩 묻은 세탁물까지 완벽하게 처리한다.

▲'기적의 습관' 안정훈(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안정훈(사진제공=TV조선)
또한 건강을 위해 집에서 사이클을 타고 혼자서도 요리해서 맛있게 먹는다. 안정훈의 일상을 지켜본 닥터진은 "돌연사를 유발하는 심혈관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라고 충격적인 충고를 한다.

건강 악화를 부르는 안정훈의 나쁜 습관이 '기적의 습관'에서 밝혀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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