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경호 나이 51세에 찐팬 한의사 이광호와 ‘금지된 사랑’ 무대

▲'보이스킹' (사진제공=MBN)
▲'보이스킹' (사진제공=MBN)
나이 51세 김경호가 한의사 이광호와 함께 명곡 ‘금지된 사랑’으로 무대를 채운다.

29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한 유일한 비(非)가수 도전자, 한의사 이광호가 김경호와 함께 결승전 듀엣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광호는 지난 3라운드 미션에서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선곡하는 등 여러 차례 그의 ‘찐 팬’임을 밝힌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김경호의 명곡 ‘금지된 사랑’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고음’이라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김경호와 이광호. 자신의 롤 모델과 한 무대에 선 이광호의 감격의 순간이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