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숙영 나이 65세에 초기 치매 아버지 향한 애틋한 마음(퍼펙트라이프)

▲'퍼펙트라이프' 이숙영(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라이프' 이숙영(사진제공=TV조선)
나이 65세 이숙영 전 아나운서가 초기 치매인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35년째 아침 라디오 방송 DJ로 활동 중인 방송인 이숙영의 '미라클 모닝' 루틴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35년째 아침 7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이숙영이 새벽 5시부터 시작하는 '모닝 루틴'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숙영은 일어나자마자 뉴스를 시청하며 라디오 작가에게 직접 아이템을 전달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후 '한 듯 안 한 듯' 짧게 여러 동작의 스트레칭을 한 뒤, 삶은 계란과 고구마, 견과류, 과일 등 무려 11가지 건강 메뉴로 아침 식사를 하며 지난 35년간 이어온 '투 머치 루틴'을 공개했다.

이숙영의 푸짐한 아침 식단을 본 신승환은 "제 영혼의 단짝을 오늘 만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숙영이 삶은 달걀을 깔 때, 흰자의 절반을 버리는 '허당미'를 보이자 금세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와 함께 현관 입구에 쌓인 신발과 거실 곳곳에 걸려있는 옷과 행거, 주방 가득히 쌓인 '영양제'까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맥시멀리스트' 이숙영의 친근한 모습도 공개된다.

한편 이숙영은 아버지가 초기 치매가 있다고 밝힌다. 아버지를 만나러간 그는 아버지 손을 잡으며 "옛날처럼 아버지랑 춤추고 그럼 좋은데. 왜 이렇게 약해지셨어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며 오래 곁에 계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