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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수경재배 식당, 도시 한복판에서 농사 지은 채소로 만든 샐러드…진짜or가짜?

▲익선동 수경 재배 식당(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익선동 수경 재배 식당(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가 도시 한복판에서 농사를 지어 만든 채소로 음식을 익선동 수경재배 식당을 찾았다.

2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신박한 아이디어 식당'을 주제로 1곳의 가짜 식당을 찾는 게임이 그려졌다.

첫 번째 식당은 샐러드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수경 재배 식당이었다. 중구 익선동 골목에 있는 식당은 도시 한복판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익선동에 위치한 수경 재배 식당의 외관을 보고는 "유럽의 골목을 보는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전소민과 미주는 지나치게 심플해 보이는 인테리어와 어딘가 익숙해보이는 물레방아를 보고 가짜로 의심했다.

친환경 레스토랑 워터팜의 대표라고 밝힌 류정수는 "최대한 가게 안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해 환경을 지키고, 손님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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