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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수 교수가 전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숨은 이야기(ft. 올리비아ㆍ다니엘)(벌거벗은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 류한수 교수(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 류한수 교수(사진제공=tvN)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류한수 교수가 인류 최초의 대량 살상전인 '제1차 세계대전'의 숨은 이야기를 전한다.

3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2회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에 박학다식한 독일 출신의 다니엘과 국립외교원 프랑스어 강사인 프랑스 출신의 올리비아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한다.

이번 역사여행의 주제는 20세기 최초의 대규모 세계 전쟁인 '제1차 세계대전'. 31개국이 휘말린 세계 전쟁으로 번지게 만든 한 발의 총성 '사라예보의 총성'의 숨겨진 이야기부터 동맹국과 연합국 간 갈등의 자세한 내막까지 지금껏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한 전쟁의 양상을 뒤바꾼 참호(Trench)의 등장과 참호 속에서 상상할 수 없이 비위생적이고 참혹한 생활을 했던 병사들의 생활상도 전해 들을 수 있다.

특히 20세기 과학 기술의 실험장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 때 본격적으로 등장한 신무기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숱한 병사의 목숨을 앗아간 기관총, 들이마시는 즉시 폐가 문드러지는 살상 무기인 독가스, 전투기와 잠수함까지 인간 도살장이 된 전쟁터의 실상을 보게 된 MC 군단은 잔인함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이후 세계 지도의 변화와 사회의 변동까지 살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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