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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 아내 박혜민, 남편 위한 면역력 사수 비법은?(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나이 44세 조지환이 아내 박혜민과 '골든타임 씨그날'에 출연해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4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내몸의 방패, 면역력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 건강을 자부하는 조지환은 과거 분쇄 골절 사고로 생명을 위협받았다고 전하며 "팔꿈치나 팔을 전체적으로 힘을 쓰는 것이 아직 힘들다"라고 밝힌다.

전문의는 "외상 후 만성 통증은 신경염증과 관련 있다. 염증 물질 분비시 만성적으로 통증에 과민해진다"고 전한다. 조지환의 면역력을 위해 아내, 박혜민이 나선다. 면역력 사수하는 현재의 일상이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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