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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이번 주도 결방…임영웅 등 'TOP6 메들리' 스페셜 편성

▲임영웅(비즈엔터DB)
▲임영웅(비즈엔터DB)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을 이번 주도 볼 수 없다. 본 방송을 결방하고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기 때문이다.

5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TV조선은 이날 오후 10시에 '사랑의 콜센타 TOP6 메들리'를 편성했다. 지난주에 이어 66회는 결방이다.

앞서 '사랑의 콜센타'의 주요 출연진 영탁, 김희재, 장민호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TOP6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세 사람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일부 스태프 또한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TOP6가 출연 중인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촬영에 차질이 생겼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달 30일 "장민호, 영탁, 김희재의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라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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