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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나이 19살 차 아내 박현선 권유에 윤정수ㆍ배기성과 템플스테이 절밥 짓기 도전

▲'살림남2' (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사진제공=KBS 2TV)
양준혁이 다이어트를 위해 나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의 권유로 템플스테이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템플스테이 체험에 나선 양준혁, 윤정수, 배기성의 진땀 나는 다이어트 현장이 그려진다.

최근 체중 감량 정체기가 온 양준혁은 아내 박현선의 권유로 템플스테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여기에 자신 못지 않게 체중감량이 절실한 윤정수와 배기성을 다이어트 파트너로 초대했다.

108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 삼 인방은 텃밭에서 직접 재료를 수확하고, 장작을 패 불을 지피는 등 서바이벌에 가까운 절밥 짓기에 도전하면서 진땀을 흘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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