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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라비던스' 고영열, 나이 잊은 고미술품 사랑(진품명품)

▲배우 이윤성 (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윤성 (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윤성과 '라비던스' 고영열이 '진품명품'에 출연해 나이를 잊은 고미술품 사랑을 보여줬다.

이윤성과 고영열은 8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소개된 이윤성은 "둘째 딸이 미술을 시작해 예중을 다니고 있다"라며 "엄마도 미술을 알아야 하는데 많이 무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윤성은 "'진품명품'에서 많이 배워가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라비던스 고영열(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라비던스 고영열(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MC 강승화 아나운서는 국악인 고영열을 소개하면서 "이 분의 노래 실력은 내가 보장한다"라며 "국악과 다른 장르를 접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영열은 '진품명품' 시청자들을 위해 국악 한 소절을 열창,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윤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남편 홍지호와 2005년 결혼했고,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고영열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20년 JTBC '팬텀싱어3'에 출연해 김바울, 존 노, 황건하와 '라비던스'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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