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 찰스' 인도 나니(사진제공=KBS 1TV)
10일 방송되는 KBS2 '이웃집 찰스'에서는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바쁘게 사는 똑순이 나니의 한국 생활을 만나본다.
2019년 인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나니는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한국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히 한국행을 결정했다. 한국에 온 이후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이웃집 찰스' 인도 나니(사진제공=KBS 1TV)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일상 쓰레기는 줄이고 한 번 산 물건은 오래 사용했다는 나니는 환경 보호를 위해 플로깅에 도전한다.
▲'이웃집 찰스' 인도 나니(사진제공=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