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카남' (사진제공=TV조선)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7회에서는 김빈우-전용진 부부가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 준 일급 비법을 선보인다.
먼저 뜨거운 여름보다 핫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빈우는 명품 11자 복근을 완성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과 더불어 일상 중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다이어트와 관련한 ‘꿀팁 of 꿀팁’을 낱낱이 전한다.
또한 둘째 아들 원이가 폭풍 성장해 NEW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김빈우의 절친 이하정이 딸 유담이와 함께 방문, ‘깜찍 투샷’을 완성한다. 특히 유담이는 우아한 발레부터 귀여운 댄스까지 끼를 폭발시키며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김빈우와 이하정은 두 아이를 위한 ‘홈터파크’를 준비했지만, 야심찬 계획과는 달리 집안이 물난리로 초토화되는 일촉즉발 해프닝이 빚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