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혹사2'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현실 좀비 '루디유진 미스터리' 사건과 좀비 합성 마약의 연관성을 '당신이 혹하는 사이2'에서 살펴봤다.
12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2)'에서는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루디 유진' 사건을 이야기했다. 하루 아침에 갑자기 사람을 물어 뜯는 '좀비'가 된 남자의 이야기는 '당혹사'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스토리 텔러 봉태규는 루디 유진 사건 외에 전세계에서 벌어진 현실판 좀비 사건들을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에 처음 여행 온 베트남인이 가정집에 침입해 부부를 물어뜯은 사건을 전했다.
이어 사람을 좀비처럼 만드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합성 마약이 사건의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오는 19일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회 예고편에선 2005년 GP에서 벌어진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을 언급했다. 영상에선 이 사건의 범인이 '김일병'이 아닌 북한군 소행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수류탄의 폭발이나 범인의 지이 없다는 사실 등이 의혹을 뒷받침했고, 혹시 군 당국의 은폐는 아닐지 여러 의심을 불러 모았다.
한편, '당혹사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