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인질, 미드 나이트, 콰이어트 플레이스2, 스물, 위 아 레이디 파트 등을 소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요주의 픽'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2일~8월 17일까지 진행이 되는 아시아 유일한 음악영화제이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온전히 ‘티나’ 자신의 이름을 새롭게 써나간 여성 슈퍼스타를 재조명하는 작품인 ‘티나’가 선정되었다.
▲'영화가 좋다' 스물(사진제공=KBS 2TV)
'존박의 플레이리스트'는 김우빈, 준호, 강하늘이 출연하는 '스물'이다.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다.
▲'영화가 좋다' 인질(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황정민이 출연하는 '인질'이다. 평소와 똑같던 어느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납치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 속 살기 위한 극한의 탈주가 시작된다.
▲'영화가 좋다' 미드 나이트(사진제공=KBS 2TV)
'1+1'은 '미드나이트'와 '콰이어트 플레이스2'이다. '미드나이트'는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이 출연한다.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 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 '경미' 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고,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한다. 한밤중,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연쇄살인마와 그의 타겟이 된 '경미'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가 온다.
▲'영화가 좋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사진제공=KBS 2TV)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가 출연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영화가 좋다' 위아 레이디 파트(사진제공=KBS 2TV)
'덕력충전소'는 '위 아 레이디 파트'이다. 피끓는 음악적 재능을 숨긴 채 결혼만을 준비하던 아미나 후세인은 어느 날 이름부터 쎈 3인조 밴드 '레이디 파트' 멤버들로부터 리드 기타리스트 제안을 받게 된다. 세상 가장 힙한 무슬림 언니들의 유쾌 발랄 짜릿한 반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