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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ㆍ정인지 VS 이민재ㆍ유다은, 대결 승자는?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사진제공=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사진제공=KBS 2TV)
한가람-정인지 VS 이민재-유다은 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5회에서는 막강한 우승 후보들이 속한 팀끼리의 맞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가람-정인지 VS 이민재-유다은’ 두 팀의 맞대결이 이뤄진다. 먼저 한가람-정인지의 ‘온두라스’ 팀은 26세의 나이차를 뛰어 넘은, ‘세대 통합 음악 공감’ 무대를 꾸민다. 특히 한가람은 1라운드에서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페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사진제공=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사진제공=KBS 2TV)
이에 대항하는 이민재-유다은은 ‘재민는 이유다’라는 팀명으로 여성 듀오 케미를 발산한다. 앞서 1라운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이민재와 ‘천상계 고음’이란 극찬을 받은 유다은의 조합이기에 ‘우승후보X우승후보’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심사위원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민재만의 독특한 감성과 유다은의 장기인 고음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또 한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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